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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트랙을 돈다

by 만선생~ 2025. 6. 20.

 

 
 
트랙을 돈다.
어제도 돌았고 그그제도 돌았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같은 시간
30분 거리인 중랑천으로 와 250미터 트랙을 돈다.
적으면 두바퀴 많으면 여덟바퀴.
처음 뛸 때 다리근육이 놀라 엄청나게 쑤시고 아팠다.
한달 가까이 돼가는 지금도 다리근육이 아프다.
관절에 무리가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오랫동안 돌고 싶어도 돌지 못하는 이유다.
몸무게가 몇키로 더 빠져야 관절을 신경쓰지 않고 달릴 수 있을 것 같다.
어제는 줄어든 몸무게만큼 책을 저울에 올려봤는데 몇 권이 되었다.
저 걸 짊어지고 산에 다녔으니 관절이 힘들었겠구나 싶었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 위에서 누르는 압력이 커져 관절에 무리가 간다.
걷는 것이 힘들어지고 그래서 걷지 않다보면 체중이 는다.
악순환이다.
이 고리를 끊어야만 더 오래 걸을 수 있고 더많이  달릴 수 있다.
(사진은 비오는 날의 트랙. 그리고 1000미터를
달렸을 때의 시간)

201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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