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엔진오일을 갈러 서비스센터에 갔더니 에어콘필터도 갈아야 한단다.
더불어 차 앞타이어가 마모됐으니 뒷바퀴 타이어와 교채를 해주지 않으면 안된단다.
덕분에 예상비용이 늘어나 12만원이 됐다.
칼만 안들었을 뿐이지 강도가 따로 없다.
차를 볼모로 한 고객의 주머니 털기말이다.
그래도 돈이 아깝단 생각이 별로 안들었던 건 성심을 대해 차를
봐주었기 때문이다.
공기압을 체크하고 워셔액을 넣고 긁힌 자국 없애고 지우고
진공청소기로 실내먼지를 빨아들이고...
서비스센터에 오지 않았음 할 수 없는 것들이다.
아...그러고보니 보험갱신일이 두달이 채 안남았다.
차 때문에 기둥뿌리 뽑히는 소리가 귓청을 때린다.
20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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