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누나가 의정부 들르는 길에 잠시 우리집에 왔다.
점심을 먹자고 하여 간곳이 성북 돈까스집이다.
가게 이름이 의정부가 아닌 성북이다.
하긴 의정부도 한양도성 북쪽이긴 하다.
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범골 계곡에 가 이름없는 바위에 올랐다.
굳이 명명하자면 '용연이 바위'다.
만화가 정용연이 종종 사패산 들머리에 있는 이 바위에 올라 시간을 보내고 간다.
누워서 별도 바라보고 페이스북에 글을 쓰기도 하는.
하지만 그 누구도 오를 생각을 하지않는 나만의 장소.
저녁에 누나가 사준 부대찌개를 끓여먹었는데 맛이 그닥 없었다.
쏘세지만 쏙쏙 빼먹는다.
오늘 점심은 어제 남은 부대찌개를 먹으려 한다.
2024.7.7
점심을 먹자고 하여 간곳이 성북 돈까스집이다.
가게 이름이 의정부가 아닌 성북이다.
하긴 의정부도 한양도성 북쪽이긴 하다.
밥을 먹고 소화도 시킬겸 범골 계곡에 가 이름없는 바위에 올랐다.
굳이 명명하자면 '용연이 바위'다.
만화가 정용연이 종종 사패산 들머리에 있는 이 바위에 올라 시간을 보내고 간다.
누워서 별도 바라보고 페이스북에 글을 쓰기도 하는.
하지만 그 누구도 오를 생각을 하지않는 나만의 장소.
저녁에 누나가 사준 부대찌개를 끓여먹었는데 맛이 그닥 없었다.
쏘세지만 쏙쏙 빼먹는다.
오늘 점심은 어제 남은 부대찌개를 먹으려 한다.
20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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