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제 11년간의 오산생활을 접고 의정부로 이사했다.
이젠 오산시민이 아닌 의정부 시민~~~
여기 지역구 국회의원이 누구더라?
여하튼 생활 근거지가 경기 남부에서 경기 북부로 변하고 서울과는 좀 더 가까워졌다.
주거 형태는 아파트.
9층서 살다 17층으로 올라갔다.
처음엔 살짝 어지럼증세를 느끼기도 했지만 며칠 지나자 적응이 돼 아무렇지도 않다.
역시 인간은 환경의 동물인가?
멀리 사패산터널에서 들려오는 차소리가 신경을 긁곤 하지만 그도 살다보면 적응이 될까?
아마도 그러진 않을 거 같다.
소음엔 유난히 약한지라 종종 차소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겠지.
그럼에도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만큼은 일품이다.
20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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