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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중랑천 변에 있는 한 카페에서

by 만선생~ 2025. 7. 11.

 
중랑천 변에 있는 한 카페에서 <<오덕이라니>>를 쓴 서찬휘 작가님을 만났다.
작가님은 놀랍게도 일요신문에 연재했던 내 작품을 모두 철해두시었다.
작가 본인도 하지않은 일을 한 것이다.
언젠가 살을 붙여 단행본으로 내리라 마음먹고 있는
작품들이다.
작가님께 <<오덕이라니>>에 사인을 받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두시간이 훌쩍 넘었다.
작가님과 헤어져 중랑천변에 있는 트랙을 한바퀴 돌았다.
몇년 전엔 날마다 돌던 그 트랙이다.
나 말고도 여럿이 트랙을 돌았다.
비가 온뒤라 하늘이 맑다.
중랑천 물이 꽤 불어 있었다.
 
202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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