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납장 마련.
누구의 도움 없이 조립을 나 혼자 다했다.
여느 사람보다 시간이 두 배 세 배는 걸린 듯 하다.
조립 도중 호모 사피엔스가 맞나 의심을 해봤지만 호모 사피엔스 맞다.
결국은 해냈으니.
조립을 마친 뒤 어수선하게 널려있는 물건들을 넣었다.
조금은 정리가 되는 듯 하다.
내 작업실 공간은 약 네 평.
냉장고를 비롯해 살림살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202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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