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염광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목호의 난" 강연 무사히 마쳤다.
1시간 강연 뒤 질문과 답 30분.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좀 버벅거리기도 했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짐.
조는 아이도 있지만 리액션이 좋은 아이들을 보면 이야기할
맛이 난다.
강연이 끝나고 기념 사진을 찍을 땐 까치발을 하지 않았다.
키가 커보여봤자 얼마나 커보일까 싶었다.
움켜있던 걸 내려놓으니 편하다.
그나저나 아이들 정말 키크네.
사진은 담당 선생님이 찍어 주심.
만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리니 작가 강연이라는 것도 해보네.
그래서 세상은 무조건 오래 살고 볼 일이다.
20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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