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논어 도덕경 같은 책들 읽어보면 무슨 대단한 책인가 싶다.
왠만큼 배웠다 싶은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이야기들.
다만 말의 선점효과라는 게 있어 먼저 말을 했었기에
고전으로 읽히는 것 뿐.
현재 누군가 삶의 진리를 깨달아 저와 같은 말을 하면 아무도 귀기울여 듣지 않을 테다.
왜냐면 옛사람들이 이미 다 했던 이야기라...
무식해서 용감하단 소릴 들어도 할 수 없다.
내 생각이 그렇다는 것 뿐...
솔직히 책을 읽기는 내가 공자나 노자보다 훨씬 더 많이 읽었다.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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