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사람들과 남양주에 있는 한 펜션에서 하루동안 놀았다.
술을 마시지 말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발렌타인 23년을 비롯해 칼바도스와 동정춘을 마셨다.
모임에 참가한 사람들 저마다의 이야기가 참 재밌다.
당장이라도 만화스토리로 써먹으면 좋겠다 싶었다.
세상엔 특별한 재능과 컨텐츠로 무장한 이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새벽이 되어선 불안한 마음에 원고작업을 했다.
펜션을 비울 때까지 했으니 한 일곱시간 했나?
하여튼 어딜가도 맘편히 놀지를 못한다.
어쨌든 모처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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