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황희정승 유적지 반구대에서 바라본 임진강.
강위로 철새가 끊임없이 무리지어 날고 있었다.
철조망이 사람은 물론 들짐승의 이동을 막고 있지만 새들의 이동은 막을 수 없었다.
참으로 고즈넉한 풍경.
강바람을 맞으며 한 숨 자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정자
위로 계속 올라오는 바람에 내려올 수 밖에 없었다.
갈매기와 벗한다 하여 지은 이름 반구정.
그러고보니 갈매기는 보이지 않네.
20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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