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태평로 파이낸셜 센터 앞에서 시위 참가자 한 분이 동료들의 부축을 받으며 실려가는 모습을 봤다.
이마엔 피가 흘러내렸고 의식을 잃은 듯 했다.
경찰이 무차별로 물대포를 쏘아대 농민 운동가 백남기 선생이 중태라 한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할말을 했을 뿐인데...
바라건대 내가 뵈었던 분도 백남기 선생도 속히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박근혜는 무엇이 그토록 두려워 차벽을 이중 삼중으로
치고 시민을 향해 물대포를 쏘아대는지 참 알 수가 없다.
민중의 지팡이가 돼주어야 할 경찰이 권력의 개가 되어 시민을 적으로 돌린다.
제발 건전한 상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시민을 향해 물대포를 쏘지말고 폭주를 거듭하는 정신이상의
권력자 박근혜에게 물대포를 쏘라.
박근혜는 신성불가침의 절대자가 아닌 잠시 국민에게 권력을 위임받은 심부름꾼일 뿐이다.
201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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