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에서 나의 벗 윤형식 선생 환송연이 있었다.
기름진 음식과 맛있는 술.
윤선생의 기타 연주와 판소리는 듣고 또 들어도 좋다.
블라디미르비초스키의 야생마는 명불허전이다.
비초스키 외에 이 노래를 이렇게 잘부르는 사람은 보질 못했다.
스팅이 부른 쉐이프 오프 마이 하트도 좋았다.
사철가와 심청전 한 대목은 빠질 수 없는 레퍼토리다.
이렇게 잘생기고 끼많은 사람을 한국 땅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서운하다.
윤선생은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교사로 3년동안 일을 하게 되었단다.
2020년 2월 코로나가 시작될 무렵 윤선생의 안내로 가보았던 도시 우수리스크.
덕분에 다시 가볼 맘이 생기게 되었다.
2022.11.22
'여행 2 경기 남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명 구름산 주유소 (0) | 2026.01.13 |
|---|---|
| 인천대공원 후문 은행나무 (0) | 2025.12.04 |
| 인천 대공원 (0) | 2025.11.09 |
| 강화도 돈대 기행 (3) | 2025.10.19 |
| 다음 데이터센터 화재 (1) | 2025.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