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5도.
난방을 하지 않았는데도 따듯하게 잘 잤다.
옆은 물론이고 아래위로 막힌 구조라 찬바람이 들지 않는다.
열손실이 적어 한 번 난방을 하면 오래간다.
아파트가 갖는 이점이다.
아파트라고 해도 다 같지는 않다.
추운 아파트가 있다.
맨 위층이 그렇고 가장자리 집이 그렇다.
마찬가지로 위치와 방향상 추운 단지가 있다.
자연 난방비가 많이 들 수밖에 없다.
옛날처럼 직접 남향에 집을 지을 수 없는 지금은 집도 복불복이다.
운 좋으면 따듯한 집에 살고 운 나쁘면 추운 집에 산다.
수도관이 터져 녹이느라 고생했다는 페친님 소식을 들으니 괜시리 미안하다.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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