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청역에 설치된 독도 조형물.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었다.
믿기지 않지만 지난 윤석열 정권에선 독도가 금기였다.
공공장소에 설치된 독도 조형물들이 하나둘씩 사라졌다.
일본 눈치를 보아서다.
내 나라 내 땅에 있는 섬을 내 것이라 말하지 못하고 숨겼다.
마치 일본 총독과 같은 태도다.
윤석열 정권은 우리 입장보다 일본 입장을 먼저 생각했다.
강제 동원된 징용자들의 배상을 우리 측 기업이 하는 안을 내놓았다.
이른바 제 3자 변상안이다.
눈이 뒤집힐 노릇이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굴종도 이런 굴종이 없다.
일본 문부성 장학생의 아들인 윤석열과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고 한 김태효
제1 안보실장의 머리를 도끼로 찍어버리고 싶었다.
친일 매국노들이 일제 강점기에만 설쳤던 게 아니다.
해방이 된지 80년이 지난 시점에도 득시글 하다.
하늘이 도우사 윤석열은 도끼로 자기 발등을 내리치고 말았다.
시대착오적인 계엄을 일으킨 것이다.
놈은 지금 깜방에 있다.
그리고 새로 탄생한 정부는 최소한 일본에 굴종적인 태도를 취하진 않는다.
정말이지 다행한 일이다.
우리의 상징인 독도도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무현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에
강력히 경고했다.
해군에게 일본 군함이 대한민국 영해를 침범할시 즉각 격추하란 명령을 내렸다.
그는 대국민 연설에서 독도는 단순한 섬이 아닌 통한의 역사가 아로새겨진
섬이라 말했다.
통한의 역사가 아로새겨진 섬!
독도를 보는 순간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집에 도착하면 유튜브로 노무현 대통령 연설을 다시 들어야겠다.
202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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