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용품을 제조 판매하는 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장사는?"
"그저 그래."
"코로나 때문에 난린데 피해없어?"
"요샌 다 온라인으로 팔아서 아직까지는...
사태가 장기화 돼 경기가 침체되면 아무래도 타격 있겠지."
시대가 변하여 유아용품을 직접 방문판매하는 예는 거의 없다고 했다.
매장을 운영하지도 않는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거래가 이루어질 뿐이다.
덕분에 아직까지는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를 입지않고 있다.
하지만 이 땅의 수많은 자영업자들을 생각하면 답답하다.
내 일도 아닌데 월세를 어찌 감당할지 걱정이 된다.
마스크 판매업자만 신나는 이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돼 자영업자들이 숨좀 쉬며 살 수 있었음 좋겠다.
나도 마스크 쓰고 다니는게 너무너무 불편하다.
20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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