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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르시스트의 사진

도봉산 송추 계곡

by 만선생~ 2026. 3. 7.
 

선배와 함께 찾은 도봉산 송추계곡
봄의 전령사 생강나무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
채 녹지 않은 잔설처럼 희끗한 내 머리카락을 보노라니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2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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