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산악연맹에서 주관하는 <서울둘레길 100인 원정대>에 참가하기로 했다.
11주 동안 토요일마다 156km의 길을 걷는다.
발대식이 내일인데 점심을 싸와야 한다.
그래서 집에 있는 반찬들을 모아 주섬주섬 챙겼다.
내가 좋아하는 콩밥에 계란말이 그리고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않는 김치와 오이.
왕후장상의 도시락이 부럽지않다.
낯선 사람들과 걷게될 길.
어린 시절 소풍 가기 전 날의 설레임이랄까?
걱정도 된다.
오늘밤 잘자야할텐데...
2026.3.13
11주 동안 토요일마다 156km의 길을 걷는다.
발대식이 내일인데 점심을 싸와야 한다.
그래서 집에 있는 반찬들을 모아 주섬주섬 챙겼다.
내가 좋아하는 콩밥에 계란말이 그리고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않는 김치와 오이.
왕후장상의 도시락이 부럽지않다.
낯선 사람들과 걷게될 길.
어린 시절 소풍 가기 전 날의 설레임이랄까?
걱정도 된다.
오늘밤 잘자야할텐데...
202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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