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4월 7일 처음 북한산에 올랐던 날.
무리한 산행으로 탈수증세에 빠졌다.
등산로 입구에 (불광동) 당연히 있을 거라 생각했던 가게가 없어 물 한모금 마시지 못하고
비봉에 올랐던 것.
사진을 보니 입이 부르텄다.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에 다시는 안올 것 같았는데
이후 자꾸만 찾게되어 지금은 밟지 않은 코스가 없다.
북한산은 내게 언제라도 안길 수 있는 친구이자 한없는 외경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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