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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후배가 빌려간 돈을 갚으면서

by 만선생~ 2025. 2. 9.

 

후배가 빌려간 돈을 갚으면서 한약을 한보따리 주었다.
이 거 먹고 감기 떨어지라며.
약이 진하면 물을 타서 마시란다.
먹어보니 정말 약이 진하다.
후배 말대로 물을 타서 마신다.
약을 마신다고 해서 기침이 당장 멈추는 건 아닌데
기력이 되찾아지는 느낌이 든다.
덕분에 아픈 걸 핑게로 손놓고 있던 원고를 다시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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