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에 있는 하나의원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으러 왔다.
굳이 의정부에서 춘천까지 온 이유는 하나 의원 원장님과 잘아는
사이이기 때문.
건강 검진도 받고 원장님도 보고 겸사 겸사다.
내시경 검사를 하기 전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별 이상 없단다.
갑상선도 그렇고 췌장도 그렇고.
다만 췌장은 열에 셋은 발견이 안된단다.
그만큼 깊이 숨어있나보다.
초음파 검사를 마친뒤 회복실로 돌아와 물을 마시고 있다.
내시경 검사를 위해 위장을 비우는 과정인데 이게 좀 고역스럽다.
그래도 옛날보다는 과정이 간소해진 것 같다.
내시경 검사는 오후 세 시.
계속 물을 마시고 있다.
20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