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젠 NGO 활동을 하고 계신 윤형식 선생을 뵈었다.
일단 키 크고 잘생긴 것에 놀랐고 뿌리가 되는 집안 어른들의 삶을
아주 세세하게 알고 계셔서 놀랐다.
과거 세대의 기억들이 점점 잊혀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선생의
기억은 아주 특별해 보였다.
과거는 현재의 거울.
과거는 잊혀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소환되어 오늘을
돌아보고 내일을 예측하는 도구로 활용되어야 한다.
과거의 기억이 전승되지 못하는 공동체는 종말을 맞을 것이다.
난 선생의 선한 의지가 세상을 변화 시키리라고 믿는다.
인류에 국한되지 않고 지구별 전체를 위한 작은 발걸음이
큰 발걸음으로 변하기를...
201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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