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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역사

대사마(大司馬)

by 만선생~ 2025. 5. 23.

 

조선시대 삼정승 다음으로 높은 벼슬이 판서다.
당나라 3성6부를 그대로본받아 조선에서도 3정승 아래 여섯판서를 두었다.
이는 지방 관아에도 똑같이 적용돼 고을 수령 밑에
이,호,예,공,형,병방을 둔다.
참고로 조선시대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 앞 거리를
육조거리라 하였다.
의정부를 비롯한 이,호,예,공,병,형조 여섯개의 관아가
있어 붙은 이름이다.
오연 작가가 그린 "홍길동전"이란 작품을 보니 병조판서를 일컬어 '대사마'라고 하였다.
병조판서의 별칭이란 것이다.
마침 오연 작가를 만나게 되어 '그럼 형조판서에게도
별칭이 있는 것이냐' 물으니 그렇다고 한다.
판서들마다 별칭이 하나씩 있다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에 그같은 호칭이 수없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난 "조선왕조실록"을 부분적으로 본 것 외엔 없다.
대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리를 알 수 있는
"신증동국여지승람"을 즐겨 본다.
여하튼 정1품 당상관인 3정승에 이어 절2품인 6판서가 어떻게 불렸는지 궁금해
나무위키를 찾아 간단히 정리하였다.
이조판서 (吏曹判書)- 조선시대 6판서(六判書) 중에 하나이며, 대총재(大冢宰)라고도 한다.
호조판서- 조선시대 6판서(六判書) 중에 하나이며, 대사도(大司徒)라고도 한다.
형조판서(刑曹判書)는 조선시대의 장관급인 정2품 판서 가운데 하나로
대사구(大司寇)라고도 한다.
병조판서- 조선시대 6판서(六判書) 중에 하나이며, 대사마(大司馬)라고도 한다.
공조판서-조선시대 6판서(六判書) 중에 하나이며,
대사공(大司空)이라고도 한다.
예조판서- 조선시대 6판서(六判書) 중에 하나이며, 대종백(大宗伯)이라고도 한다.
 
 
20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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