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남동 거리에서 고풍스런 이름을 만났다.
집헌 軒자가 붙은 건물들이다.
신사임당의 오죽헌 허초희의 허난설헌 정극인의 불우헌처럼 글자 생김새도 멋있고 발음도 좋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집헌자를 쓴 건물들을 보니 잠자고 있던 꿈이 꿈틀거린다.
언젠가 고풍스런 한옥을 사거나 새로 지어 헌자가 붙은 이름을 지어보고싶은.
집헌 軒자가 붙은 건물들이다.
신사임당의 오죽헌 허초희의 허난설헌 정극인의 불우헌처럼 글자 생김새도 멋있고 발음도 좋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집헌자를 쓴 건물들을 보니 잠자고 있던 꿈이 꿈틀거린다.
언젠가 고풍스런 한옥을 사거나 새로 지어 헌자가 붙은 이름을 지어보고싶은.
2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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