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작품을 감상하는 일은
고작 스크롤을 내리거나 책장을 넘기는
수고만 있으면 되지만 직접 작품을 생산하는 건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소모된다.
때때로 직접 생산자가 아닌 감상자로만 머무르고 싶단 생각을 한다.
20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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