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립 스튜디오로 한 페이지 그려 봤으나 속도도 느리고 원하는 선이
나오지 않아 그냥 하던대로...
남들은 지우개질이 싫다는데 나는 그렇지 않음.
지우개질을 하고 있을 때의 아무 생각 없음을 좋아함.
마치 손빨래를 할 때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사람이 살아가는데는 효율로만 따질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
가장 가성비가 낮은 건 아무 일도 안하는 거다.
아무리 더디더라도 무언가를 하고 있는 게 중요하다.
20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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