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활의 나라다.
직업 군인인 무반은 물론 문반들도 심신을 단련하기 활을 쏘았다.
하지만 아무나 활을 지닐 수 있었던 건 아니다.
국가의 엄격한 통제를 받았다.
그에 반해 칼은 별 제약이 없었다.
실재 남명 조식 선생은 자신을 경계하기 위해 늘 칼을
지니고 다녔고 단원 김홍도가 그린 ‘포의풍류’엔 선비의
방안에 칼이 놓여있다.
두 칼 모두 살상이 아닌 선비의 기개를 보여주는 데 목적이 있다.
칼의 유명 산지는 경상도 청도였는데 그 날카로움이 왜도에
비견됐다고 한다.
칼과 활에 대한 고찰.
더 쓰려니 아는 것이 없다.
페친 여러분.
조선시대 칼과 활의 쓰임에 대해 아는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소개도 좋고요.
2017.10.5
'에세이 >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멜 표류기 (1) | 2025.10.15 |
|---|---|
| 김유신 (1) | 2025.10.14 |
| 김홍도 자화상 (0) | 2025.09.24 |
| 윗세대에서 아랫세대로 전승되는 역사 (4) | 2025.09.15 |
|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와 <일본서기> (1) | 2025.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