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적이 안개 by 만선생~ 2025. 10. 15. 일요일 아침. 안개가 자욱하다. 천정에 매달아 놓은 풍경은 움직임이 없다. 문득 어린시절 안개를 헤치며 등교하던 일이 생각난다. 몇미터 앞도 분간할 수 없었던... 1교시를 마치고 운동장에 나와보면 거짓말처럼 안개가 사라지고 없었다. 2023.10.1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만화가 정용연의 철필촉 鐵筆鏃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날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조카들 (1) 2025.10.20 런닝 머신 (0) 2025.10.20 동료 작가들이 집에 놀러 옴 (2) 2025.09.26 계란말이 (2) 2025.09.15 계란말이 (0) 2025.09.14 관련글 우리 조카들 런닝 머신 동료 작가들이 집에 놀러 옴 계란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