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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안개

by 만선생~ 2025. 10. 15.

일요일 아침.
안개가 자욱하다.
천정에 매달아 놓은 풍경은 움직임이 없다.
문득 어린시절 안개를 헤치며 등교하던 일이 생각난다.
몇미터 앞도 분간할 수 없었던...
1교시를 마치고 운동장에 나와보면 거짓말처럼 안개가 사라지고 없었다.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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