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해외 6 튀르키예 베트남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by 만선생~ 2025. 11. 7.

 
 
만화 일로 혹 카자흐스탄에 가게 될 지도 모른다.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는데 후배들은 이 일로 왁자지껄 떠들었다.
카자흐스탄이 미녀가 많기로 유명하다며 아리따운
여인을 만나게 될 절호의 기회라는 것이다.
한 후배는 내 2세 이름까지 고민하였다.
앞질러 가도 너무나 앞질러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다.
"까짓 인생 뭐있냐.
인생 후반전을 카자흐스탄에서 할란다."
딸려있는 식구가 없는 나는 호기롭게 말했다.
그러고 보니 2019년 카자흐스탄에 잠시 발을 디뎠었다.
이스탄불 아타튀크르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알마티 공항을
경유했던 것이다.
그 때 공항 대합실 스크린을 통해 본 것이 사진 속 풍경들이다.
그랜드캐니언인 줄 알았는데 카자흐스탄에 있는 협곡이었다.
 
(사진은 빌려왔다)
 
202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