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그컵 15개 주문.
오늘 선물용으로 모두 사라질 예정.
혹시 몰라 말씀드리자면
정가네소사는 제가 쓰고 그린 세권짜리 만화책이고요.
고래실은 제 작업실 이름입니다.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을 말해요.
앉은자세로 차를 마시는 여인은 제가 쓴 단편 소설에 그린 삽화고.
인쇄가 종이에 한 것만큼 선명하진 않아요.
그간 신경써서 보질 않아서 그런데 머그컵 인쇄의 한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네요.
제 그림들이 이런 형태로 인쇄가 돼서 나오니.
202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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