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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단상

방 하나를 만화책으로 채우고 있다.

by 만선생~ 2026. 1. 27.

 

방 하나를 만화책으로 채우고 있다.
지금까지 한 권 한권 사서 모은 것들이 8할, 후배가
준 책들과 출판사에서 받은 책들이 2할 정도 되는 것 같다.
책값으로 얼마를 지불했는지는 모르겠다.
확실한 건 크진 않지만 책을 사는데 지속적으로 돈을 쓰고 있단 사실이다.
1월 들어선 다니구치 지로와 히로카네 켄시의 책을 샀다.
만화가가 만화를 그리는데 꼭 만화를 봐야만 하는가?
꼭 그렇지는 않다.
일부 만화가가들은 바빠서 또는 마음이 가지 않아 보지 않기도 한다.
나도 만화를 포기했을 당시엔 만화를 전혀 보지 않았었다.
만화의 만자만 들어도 괴로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꾸준히 보려 한다.
순수한 재미로 또 자극을 받기 위해.
생각난 김에 방안에 있는 책들을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이렇게 많은 책을 봤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 거밖에 안봤나 싶기도 한...
*혹 동영상 보시려거든 음소거 하세요. 잡소리가 거슬립니다.
 
20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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