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에 관한 영화를 즐겨본다.
인터스텔라 마션 퍼스트맨 그래비티 애드아스트라...
은하영웅전설이나 스타트랙 같이 저 머나먼 은하계를 소재로한 영화보다 태양계를
소재로 한 영화가 좋다.
왜냐면 현실 가능한 이야기니까.
어젠 애드아스트라를 봤는데 달뒷면을 탐사하는 내용이었다.
그럴듯했다.
그런데 의문이 들었다.
지구에서 달을 갈 때 쏘아올리는 로켓은 엄청난 추진력을 필요로한다.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발디딘 아폴로 11호의 발사장면을 보면 로켓이 분사하는 뜨거운 열로
거대한 먼지가 인다.
그렇다면 반대로 달에서 지구로 돌아올 때도 그만한 추진체가 있어야하는게 아닐까?
중력이 지구의 6분의1이라 거대한 로켓이 필요없는 건가?
아무리 찾아봐도 달에서 지구로 돌아올 때의 과정을 담은 영상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살짝 달착륙의 진실이란 음모론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한다.
일본에서 쏘아올린 우주선이 닐암스트롱이 설치한 레이다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었다니
믿긴믿는데 그래도 의심쩍다.
정말 가긴 간건가?
대기가 없기 때문에 엄청난 추진력 없이도 지구로 돌아올 수 있었던 건가?
202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