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여행
전라좌수영 지휘소였던 진남관.
조선시대 단층 건물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한다.
건물의 이모저모를 살피기 위해 출입금지 구역으로 들어갔다가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혼났다.
“죄송합니다~”
암튼 죄송하단 말과 함께 살펴본 건물의 위용은 대단하다.
고층건물이 즐비한 현대에선 실감나지 않겠지만 조선시대 백성의 눈으로 봤을 땐
어마어마했을 거다.
아니 일반 백성은 접근조차 할 수 없었던 공간이다.
201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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