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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생활

전당포

by 만선생~ 2026. 3. 11.

전당포
학창시절 청량리 로터리를 지나 학교를 오갔다.
동일극장 옆이었나?
어느 건물 2층에 전당포가 있어 궁금했다.
하지만 전당포를 이용할 일은 없었다.
전당포는 소설, 드라마,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데 주로
가난한 사람들이 물건을 저당잡힌뒤 돈을 쓰는 것이었다.
저당 잡히는 물건은 주로 시계, 옷,카메라 등이다.
영화 <<아저씨>>에도 주인공 원빈이 전당포집 주인으로 나온다.
그럼 전당포집 주인은 저당잡힌 물건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일까?
저당잡힌 물건을 팔아 돈을 버나?
살아오면서 해보지 못한 것이 참 많다.
파친코, 스키, 골프, 복싱경기 관람, 청룡열차 타기...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고 돈을 빌려보는 것도 그 중 하나다.
환경에 좋지않은 골프 말고는 창작자로서 경험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스키도 환경엔 안 좋지만 골프만큼은 아닐 것 같다.)
요새 전당포 보기가 쉽지가 않다.
한 지방도시에서 전당포가 가게가 보여 신기해한 적이 있다.
검색해보니 인구 40만 도시 의정부에 전당포가 다섯 곳이다.
 
202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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