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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단상 (국내 해외)

어느 유튜브 채널에 달한 여행에 대한 댓글들

by 만선생~ 2026. 3. 14.
힘내제이님이 
@_jam6031
 
내 나이 마흔인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여행도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이 있음.
나도 어릴때 여행 많이 다녀보고 해외에 머물러서 일년씩 한달씩 살아본 적 있는데,
그거 십년 가까이 했더니 이젠 어딜 가도 별 감흥이 없고 사람 사는덴 다 똑같다는
결론에 도달해버리니 흥미가 싹 사라짐.
그래서 요즘은 그냥 여행으로 환기하기보다 책읽고 명상하고 그냥 내면적인 활동으로
나를 채우는 게 나한테 더 잘 맞는 거 같아서 여행도 안다님.
그래서 수많은 청춘의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결론은 여행 다니지 마라 이런건 아닌데,
여행이 만능도 아니니 각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면 된다는 거.
남들 여행다니는거에 너무 부러워하거나 열등감(?) 같은 거 느낄 필요 없다는 거
@오민석-j7j
2주 전
여행 총량의 법칙이 있음. 20중반~30초반까지 14개국 여행 다녀오고, 올해 49인데
이제는 해외여행 안나간지 7,8년 넘은거 같음. 인천공항 가는것만 생각해도 피곤함.
그냥 혼자 센터가서 신나게 중량치고, 집에서 커피 마시면서 영화보고,
날씨좋으면 싸이클 타는게 힐링임.
@jkim7982
7일 전(수정됨)
여행은 정말 맞는사람이있고 안맞는사람이 있음.
외국음식 안맞고 외국문화 딱히 관심없는사람은 괜히 돌아다니면서 고생하고 돈쓰고 그럴필요가없음.
지금까지 세계주요도시 45개정도 가본사람으로써 난 고생하고 돌아와도 힐링하고온 느낌이라
여행체질인데..주변사람들에게 여행추천 해본적이없음.
여행가는거 부러워할일이아님. 집떠나면 고생이라는말이 괜히 있는게아님
@user-ep8kx9os5d
1개월 전
해외여행은 명품 사는거랑 똑같음.
결국 한국으로 돌아오는 소비재임.
그 곳 여행이 좋은건지 돈 쓰는게 좋은건지 정확히 구분해야 됨. 해외여행 150번 넘어가니
거기가 좋은곳보다 여기가 싫어 떠난 도피성이란걸 알고있었지만 관성으로 다님.
안 가본 분들은 그래도 가보라 함. 가도 여기랑 결국 다를바 없다 느끼면 내면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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