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로미테
<<더 렛지>>란 산악 영화를 봤다.
보는 내내 주인공이 혹 천길 바위 아래로 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했다.
정말이지 아찔하다.
나라면 절대 저리 위험천만한 일에 도전하지 않는다.
잘못될 확률이 0.01%만 되어도 피한다.
왜냐면 내 목숨은 소중하니까.
영화의 무대가 돌로미테라고 한다.
검색을 해보니 알프스 산맥 끝자락으로 이태리 북부에 있는 산이란다.
해발 3,000m 가 봉우리가 무려 열여덟개다.
경관이 아름다울 뿐 아니라 지형이 특이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고 한다.
이태리에 가볼 날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다.
로마보다 돌로미테가 먼저다.
이 장엄한 풍경을 안전한 곳에서 한없이 바라보고 싶다.
202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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