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션에서 장식장을 하나샀다.
가격은 삼만원 정도 하는데 원산지가 중국이다.
재질은 계시목이라 한다.
궁금해 찾아보니 닭계鷄 날개시翅 나무목木 자를 쓰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나는 나무의 한 종으로 국내에서는 보통 웬지(Wenge)라고 부른단다.
나무 결이 아름다워 인테리어 가구로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난 김에 생활 속에서 쓰이는 나무들이 어떤 나무이고 어떤 특질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가늠하기 힘든게 상품이다.
직접 입어보고 신어봐야 하는 옷과 신발도 그렇지만 장식장도 그렇더라.
높이는 예상대로였지만 폭이 이렇게 좁을 지는 몰랐다.
마땅히 올려놓을 물건이 없다.
하여 기념할만한 가장 작은 물건들을 올려놔봤다.
일본 특촬물의 전설인 울트라맨, 아날로그를 상징하는 코닥필름, 경주 월지에서 나온 주령구, 일본 어디서든
볼 수있는 오지죠상, 백두산 장백폭포와 터케 히에라폴리스 그리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루스키섬에서 가져온 돌...
작은 장식장엔 이렇게 나의 취향이 묻어나있다.
광물을 모으기가 취미이니 다음엔 원소기호의 하나인 금덩어리를 사서 올려놔 봐야겠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광물을 날마다 바라보고 싶다.
가격은 삼만원 정도 하는데 원산지가 중국이다.
재질은 계시목이라 한다.
궁금해 찾아보니 닭계鷄 날개시翅 나무목木 자를 쓰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나는 나무의 한 종으로 국내에서는 보통 웬지(Wenge)라고 부른단다.
나무 결이 아름다워 인테리어 가구로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난 김에 생활 속에서 쓰이는 나무들이 어떤 나무이고 어떤 특질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사진으로만 봐서는 가늠하기 힘든게 상품이다.
직접 입어보고 신어봐야 하는 옷과 신발도 그렇지만 장식장도 그렇더라.
높이는 예상대로였지만 폭이 이렇게 좁을 지는 몰랐다.
마땅히 올려놓을 물건이 없다.
하여 기념할만한 가장 작은 물건들을 올려놔봤다.
일본 특촬물의 전설인 울트라맨, 아날로그를 상징하는 코닥필름, 경주 월지에서 나온 주령구, 일본 어디서든
볼 수있는 오지죠상, 백두산 장백폭포와 터케 히에라폴리스 그리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루스키섬에서 가져온 돌...
작은 장식장엔 이렇게 나의 취향이 묻어나있다.
광물을 모으기가 취미이니 다음엔 원소기호의 하나인 금덩어리를 사서 올려놔 봐야겠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광물을 날마다 바라보고 싶다.
202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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