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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

면앙 송순 현판

by 만선생~ 2026. 6. 3.

 
목공이 취미인 28년지기가 선물한 현판.
면앙 송순이 지은 시조를 새기었다.
재작년 지기와 함께 담양 면앙정에 올랐었지. 담양들판을 내려다보며
이런 정자를 경영할 수 있었던 송순의 재력이 부러웠었고.
무릇 풍류도 먹고살만해야 있고말고 할 거 아닌가 !
암튼 지금은 걸어놓을 곳이 마땅치않아 거실바닥에 세워놓은 상태.
현판이 더 멋진 공간에 걸리게 될 날을 기다리며.
20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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