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대문 교회.
대한 예수교 장로회 소속이다.
1954년. 전쟁으로 파괴된 교회당을 다시 세웠다.
건물이 크고 웅장하며 양식이 특이하다.
옛날엔 이 일대의 랜트마크로 사람들이 약속장소를 잡을 때
“남대문 교회 앞에서 보자”란 말을 했다고 한다.
지금은 고가차도와 힐튼 호텔을 비롯한 고층빌딩에 가려 잘 보이지가 않는다.
건물 바로 아래 경사면에 숲이 잘 가꿔져 있다.
볼만 한 것은 교회당 건물이 아닌 숲일 수도.
20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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