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 주위에 멋진 숲이 조성돼 있다.
1996년 조선총독부건물에서 이전을 했으니 햇수로 30년이다.
그 기간 심었던 나무는 적지않게 자랐을 것이다.
정성을 다해 가꾼 숲이다.
그런데도 찾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덕분에 혼자 정자에 앉아 시간을 보낸다.
지금은 아예 누워버렸다.
누워서 박물관에서 산 도록을 본다.
없는 주머니돈을 털어서 샀다.
마그네틱도 하나 샀다.
나오기만 하면 이래저래 돈을 쓴다.
돈을 안쓰는 방법은 집에서 죽은 듯 있는 건데 그렇게는 못산다.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 못산다.
이따금 바깥바람을 쐬주어야 한다.
1996년 조선총독부건물에서 이전을 했으니 햇수로 30년이다.
그 기간 심었던 나무는 적지않게 자랐을 것이다.
정성을 다해 가꾼 숲이다.
그런데도 찾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덕분에 혼자 정자에 앉아 시간을 보낸다.
지금은 아예 누워버렸다.
누워서 박물관에서 산 도록을 본다.
없는 주머니돈을 털어서 샀다.
마그네틱도 하나 샀다.
나오기만 하면 이래저래 돈을 쓴다.
돈을 안쓰는 방법은 집에서 죽은 듯 있는 건데 그렇게는 못산다.
집에만 있으면 답답해 못산다.
이따금 바깥바람을 쐬주어야 한다.
202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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