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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정치, 사회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by 만선생~ 2026. 8. 2.

 
 
정청래 후보는 더이상 '이재명 대통령을 지킬 사람은 정청래'란 말을 안했으면 좋겠다.
당대표는 대통령의 부하가 아니다.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하고 때론 반대도 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대통령이 자신의 본분을 잊고 폭주를 거듭 한다면?
막아야한다.
행정부와 입법부는 분리돼 있다.
대통령은 협력을 구할 수는 있어도 명령할 수 없다.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없다.
당무개입이란 말이 나와선 안된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국민의 종복이다.
한시적으로 권한을 위임받아 국민을 위해 일하는 존재일 뿐이다.
당대표가 지켜야할 사람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다.
 
20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