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책 나왔다가 사패산 2보루(405m)에 올랐다.
2보루에 오르긴 정말 오랫만이다.
사패산 정상을 비롯해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용마산
불곡산 등이 한눈에 바라다보인다.
서울은 말 그대로 산 중 도시다.
산이 아닌 곳들은 아스팔트 도로와 빌딩 숲이다.
아직도 곳곳에 무언가를 짓기 위해 땅을 파헤치고 있다.
산도 온전하지 않다.
도로와 빌딩이 산자락을 상당부분 갉아먹었다.
한마디로 난개발이다.
나무를 땔감으로 쓰던 시절엔 민둥산 천지더니 지금은 시멘 콘트리트가 사방을 뒤덮고 있다.
2보루에 오르긴 정말 오랫만이다.
사패산 정상을 비롯해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용마산
불곡산 등이 한눈에 바라다보인다.
서울은 말 그대로 산 중 도시다.
산이 아닌 곳들은 아스팔트 도로와 빌딩 숲이다.
아직도 곳곳에 무언가를 짓기 위해 땅을 파헤치고 있다.
산도 온전하지 않다.
도로와 빌딩이 산자락을 상당부분 갉아먹었다.
한마디로 난개발이다.
나무를 땔감으로 쓰던 시절엔 민둥산 천지더니 지금은 시멘 콘트리트가 사방을 뒤덮고 있다.
그래도 북한산 국립공원은 사패산터널을 뚫는 등
산이 많이 훼손 됐으나 아직도 장한 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
오늘 산행의 최고 즐거움은 봄의 전령사인 생강나무
꽃을 보았다는 거다.
볼 때마다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향도 진하여 생강나무 꽃잎을 차에 띄워 마시면 운치가 있다.
만약 산수유와 생강나무를 잘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이
있다면 산에 올라와보라.
차이가 확연하다.
산이 많이 훼손 됐으나 아직도 장한 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
오늘 산행의 최고 즐거움은 봄의 전령사인 생강나무
꽃을 보았다는 거다.
볼 때마다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향도 진하여 생강나무 꽃잎을 차에 띄워 마시면 운치가 있다.
만약 산수유와 생강나무를 잘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이
있다면 산에 올라와보라.
차이가 확연하다.
산에 올라온 기념으로 셀카를 한 장 찎었는데 보기가 괴로웠다.
주름도 주름이지만 머리숱이 훼하여 슬프다.
이십대엔 언제까지나 젊음이 이어지는 줄 알았더니 순간이다.
지금까지 헛되이 보낸 시간이 많았는데 앞으론 좀 더
알차게 살아야겠다.
주름도 주름이지만 머리숱이 훼하여 슬프다.
이십대엔 언제까지나 젊음이 이어지는 줄 알았더니 순간이다.
지금까지 헛되이 보낸 시간이 많았는데 앞으론 좀 더
알차게 살아야겠다.
20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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