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오른 사패산 1보루.
봄의 전령사 생강나무 꽃이 피어 반가웠다.
꽃도 예쁜데 향은 어찌나 깊은지 몸은 좀 힘들어도
참으로 잘왔다 싶다.
어제 내린 진눈개비가 녹아 계곡물이 불었다.
졸졸거리는 물소리에 마음이 평안하다.
오미크론 보름째.
잔기침이 멈추진 않지만 몸상태는 정상에 가깝다.
한동안 손놓았던 작업도 다시 시작~
아... 나 살아있구나.
20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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