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은 부담이 없다.
딱히 답글을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내 글에 달린 댓글은 반드시 답을 해야한다는 부담이 있다.
애써 단 댓글에 좋아요만 누른다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대통령 일정만큼 바쁜 것도 수백개씩 댓글이 달리는 것도 아닌데 답을 안하는 것이 말이 되나?
그런데 살다보면 바로바로 답을 못할 때가 많다.
시간을 넘기면 답을 하기 더 힘들어지고 마침내 귀찮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이 달리지 않으면 섭섭하고 달리면 귀찮아지니 이렇게 간사할데가 없다.
어제 후배와 대화 중 댓글을 달아 협회에서 제명당한
일을 말했더니........
2018년 5월 15일 ·
....
여기까지 쓰다 말았네.
'에세이 >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승의 날 - 윤석진 선생님 (2) | 2025.05.15 |
|---|---|
| 난 학습 지진아였다. (0) | 2025.05.15 |
| e나라 도움 (2) | 2025.05.12 |
| 시대에 뒤쳐진 남자가 되고 싶다 (5) | 2025.05.12 |
| 아카시아가 아닌 아까시다. (1) | 2025.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