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내게 자기는 거간꾼이 아니라 했다.
자기 혼자 살겠다고 벌이는 일이 아니란다.
맞는 말이었다.
자기 이익을 생각했으면 그쪽과 그런 황당한 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일을 할리가 없다.
하지만 나는 그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었으면 했다.
자기 것도 확실히 챙기고 나도 챙겨가는 시스템을 원했다.
20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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