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던 일!
인터넷 서점에서 신간 서적 홍보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그리는 만화다.
고료가 헐해도 고정수입이 생기는 게 어디냐 싶어 시작했다가 첫 회로 끝나고 말았다.
고료는 원고를 넘긴지 몇 개월이 지난 뒤에야 들어왔다.
화를 내야하는 상황인데도 화가 나지 않고 오히려 고마웠다.
마치 공돈이 생긴 것 같아서.
물론 돈은 통장에 들어오자 마자 카드회사로 빠져나갔다.
201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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