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태어나 처음으로 섬진강물에 발을 담근 날!
함께간 아이들은 아주 신났다.
한강 낙동강 금강도 이명박이 헛지랄만 안했으면 이렇게 놀 수 있었을텐데...
물이 아주 깨끗한 건 아니었지만 물살 아래 헤엄치는 물고기들의 모습이 아주 잘보였다.
다슬기도 많이 잡혔고.
여울지는 강에 발을 담그고 한참을 걸었더니 절로 지압이 됐다.
장소는 전남 곡성군 고달면 압록역 근처 압록 유원지
201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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