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다.
대학도 안다닌 사람이 어떻게 이런노래를 알아?
그렇다고 노동자로 파업현장에 있었던 것도 아니다.
어찌어찌 건너건너 알게된 노래들.
난 시대의 격랑 속에서 불렸던 이런 노래들이 좋다.
정가네소사에 님을위한 행진곡을 넣었듯이 이 노래 또한 작품 어딘가에 넣어보고 싶다.
민중가요를 듣는 것으로 시작하는 하루.
그대. 오늘 또한 복되리라.
대학도 안다닌 사람이 어떻게 이런노래를 알아?
그렇다고 노동자로 파업현장에 있었던 것도 아니다.
어찌어찌 건너건너 알게된 노래들.
난 시대의 격랑 속에서 불렸던 이런 노래들이 좋다.
정가네소사에 님을위한 행진곡을 넣었듯이 이 노래 또한 작품 어딘가에 넣어보고 싶다.
민중가요를 듣는 것으로 시작하는 하루.
그대. 오늘 또한 복되리라.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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