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동지가

by 만선생~ 2024. 10. 15.

 
누가 그랬다.
대학도 안다닌 사람이 어떻게 이런노래를 알아?
그렇다고 노동자로 파업현장에 있었던 것도 아니다.
어찌어찌 건너건너 알게된 노래들.
난 시대의 격랑 속에서 불렸던 이런 노래들이 좋다.
정가네소사에 님을위한 행진곡을 넣었듯이 이 노래 또한 작품 어딘가에 넣어보고 싶다.
민중가요를 듣는 것으로 시작하는 하루.
그대. 오늘 또한 복되리라.
 
2019.10.11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Iib8xFDnMzk&fbclid=IwY2xjawF7NDBleHRuA2FlbQIxMQABHZl77CXreyIYUE82R8MI2a1Vrov3dra7xQBCJX4QwgTtU-8RnsbyM8_YUA_aem_YzilieuTMvzNns0uZxZHQQ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수희 노래  (0) 2024.10.15
민중의 아버지  (0) 2024.09.20
타이거즈 소크라테스~  (0) 2024.09.12
알라 푸가초바 <나를 위한 노래>  (1) 2024.09.08
러시아 민요 머나먼 길  (0) 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