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에게 크로키는 양날의 칼이다.
안하면 그림이 정형화되기 쉽고 너무 열심히 하면 창작에 대한 갈증이 해소돼 만화를 안그리게 된다.
글쟁이도 마찬가지.
페북글을 너무 열심히 쓰다보면 그자체로 갈증이 풀려 정작 써야할 글은 안쓰거나 소홀히하게 된다.
안하면 그림이 정형화되기 쉽고 너무 열심히 하면 창작에 대한 갈증이 해소돼 만화를 안그리게 된다.
글쟁이도 마찬가지.
페북글을 너무 열심히 쓰다보면 그자체로 갈증이 풀려 정작 써야할 글은 안쓰거나 소홀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