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75 윤석열 파면 만화인 한 컷 성명서에 들어갈 그림입니다.2025.4.1 2025. 4. 2. <<1592진주성>> 스토리. 2021년 4월 페이스북에 나만보기로 백업해 두었던 > 스토리.권숯돌 작가가 썼다.이걸 받아콘티-> 데셍-> 펜터치->스캔후 글씨 얹기 ->채색 작업을 한다.글작가 일이 2라면 그림작가는 8 혹은 9를 하는 것 같다.영화로 치면 감독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권샘이 살아있었으면 이런 협업을 더 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이젠 세상을 떠나 하고싶어도 할 수가 없다.이전에도 그랬지만 지금 역시 작업을 위해 스토리를계속 써오고 있는데 잘 안되는게 대사다.이상하게 맛이 안난다.그에 비해 권샘 대사는 맛이 있다.특히 사투리를 참 살려쓴다.고향이 부산인 탓도 있겠지만 그 게 전부는 아니다.>을 보면 강원도 말이 참 잘살아 있다.들으니 유튜브로 강원도말을 듣고 썼다한다.그에 비해 나는 고향이 전라북도 김제면서도 김제 말.. 2025. 4. 2. 고일권 작가 칼부림 전시회 고일권 작가 칼부림 전시회남양주에 있는 고일권작가 '칼부림' 전시회에 갔다.전시장에 들어서니 카페 직원이 작가님이 방금 나가셨다고 한다.아쉽게 얼굴을 못보고 전시돼 있는 작품들을 돌아봤다.묵직하다.역사를 소재로 이렇게 뚝심있게 그리는 작가가 또 있을까 싶다.디지털이 아닌 수작업이어서 가치가 더 빛난다.복제되지 않는 유일무이한 원고.수없이 많이 그어내려간 붓터치에서 작가의 혼을 느낄 수 있다.이렇게 땀냄새가 배어있는 원고가 좋다.아쉬웠던 건 누가 다녀갔는지 알 수있는 방명록이다.동료작가들이 그림사인도 하고 소감도 간단히 남기면 전시가 더 빛났을텐데...전시만 보고 올 수는 없어 바닐라라떼를 주문해 마셨다.전시장인 카페밖 화단은 매화가 한참이었다. 2025.4.2 2025. 4. 2. 장성 할아버지 산소에서 오른쪽 아래 내가 있다. 2025. 4. 2. 임진강 물수제비 2009년 경호형과 임진강에서 지금보다 훨씬 젊었던... 2025. 4. 2. 사패산 1보루 몇날며칠 이어진 방콕 생활로 체력이 바닥이다.걸음조차 제대로 걸을 수 없을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든다.하여 물통 하나 들고 집을 나섰다.기다리는 곳은 북한산 국립공원 사패산 1보루(386m)다.내가 가면 언제든지 그 넓은 품을 내주는 산!산아 고맙다.네가 있어 무너지지 않고 살아가는 거야.봄의 전령사 생강나무가 반갑고 바위틈에 핀 진달래도 반갑다.산에 오면 온갖 반가운 것 투성이.내려올 땐 남이 버린 쓰레기 몇 개를 주웠다.2017.4.1 2025. 4. 2. 푸른 역사 출판사 2014.3.31(월) 백무현 선배와 방문한 푸른역사 출판사.마사토가 깔린 마당 한 켠엔 어린 백송 한 그루가 심어져있다. 2025. 4. 2. 사발통문 동학농민군의 결기를 읽을 수 있는 사방통문 1호.내용도 글씨도 참 좋다.한자를 읽지 못하는 이를 위해 언문(한글)을 나란히 쓴 것도.갑오동학농민혁명-3.1운동-4.19의거-광주민주화운동 -87민주대항쟁-2016,7년 촛불로 이어지는 역사.정권교채로 단절의 역사가 아닌 승리의 역사로 기록되기를 염원한다. 2017.4.2 2025. 4. 2. 의정부 경전철 맥없이(쓸데없이의 전라도 말) 경전철을 탔다.출퇴근 시간이 아닌데도 사람이 많다.차창너머로 의정부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의정부는 산중 도시다.수락산 사패산 천보산이 시내를 둘러싸고 있다.언제든 맘만 먹으면 산을 오를 수 있다.산에서 바라본 의정부는 아파트 천지다.농사짓던 땅이 빌딩으로 변했다.그야말로 경천동지다.인구는 계속 늘어 30만을 넘어선지 이미 오래다.근대 이전으로 치면 메트로폴리스다.의정부 시내를 가로지르는 경전철은 적자투성이였다.낮엔 한 량에 겨우 두어 사람 탈 뿐이었다.몇년 전엔 파산을 선언했는데 아직까지 운행을 계속하고 있다.오늘같은 분위기라면 이내 곧 흑자로 돌아설듯 하다.오늘 보니 경전철은 자기부상 열차다.바퀴없이 달린다.오며 가는 열차 안에서 책을 읽으려 했다.자료로 읽어야하는 책.. 2025. 4. 1.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3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