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265 부천 시장실 그림 5 (부분)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24. 9. 8. 부천시장실 그림 4 (부분) 부천시장실 그림 부분. 부천 상동 호수 공원. 부천시장실 그림 부분. 부천상동 호수공원. 부천시청. 부천아트센터. 수피아. 2024. 9. 8. 부천시장실 그림 3 (부분) 부천시장실 그림 부분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2024. 9. 8. 부천시장실 그림 부분 2 부천시장실 그림 부분도. 부천은 예로부터 복숭아밭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해마다 복사꽃 예술제가 열린다. 무엇을 그릴까 하다 농악을 그리기로 했다. 전통 문화예술 가운데 이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본 적 없기 때문이다. 그 정점은 상모에 달린 끈이다. 고개를 한 번 흔들 때마다 그리는 포물선이 참으로 볼만하다. 그림을 그리고 나서 헤아려보니 사람이 육십명,동물이 세마리다. 혹 모르는 사람을 위해 덧붙이자면 부천이란 지명은 부평의 부 인천의 천을 합쳐 생겼다. 2024. 9. 8. 부천시장실 그림 (부분 1) 부천시장실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미나실에 가로 212cm 세로 50cm 크기의그림이 걸려 있다.지난 2022년 부천시에서 의뢰를 받아 그렸다.완성까지 두 달쯤 걸렸는데 화료를 계산해보니편의점 알바보다 못한 금액이었다.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그림도 생산성이 중요하다.하루에 해치울 일을 이틀 사흘이 걸리면 남는게 없다.생활비는 물론 다른 일을 할 기회까지 잃는다.보름을 넘기지 말아야 할 일을 두 달쯤 걸렸으니 손해도 이만 저만이 아닌 것이다.왜 이렇게 늦어졌을까?일단 그리기가 죽기보다 싫었고 또 손이 엄청 느리다.그러다보니 시간이 마냥 가는 거다.덕분에 부천이란 도시를 조금은 알게 됐다.그림을 그리기 전 부천의 주요한 곳들을 돌아 보았기 때문이다.여하튼 지금까지 내가 그린 가운데 가장 크다.여기 올린 그림은.. 2024. 9. 8. 중국 왕조의 영향을 받은 이웃 나라들 당나라 문화를 보고싶으면 일본을송나라 문화를 보고 싶으면 베트남을명나라 문화를 보고 싶으면 조선을 보라. 란 말이있다고 두선생의 역사공장이란 유튜버가 알려준다.일본 교토는 당나라 수도 장안을 본떠 만든 도시다.교토는 세 번 다녀왔는데 니조, 하치조란 지명에서보이듯 구획도시란 걸 알 수 있다.지형이 평탄해 구획이 가능하다.자전거 타기에 좋다.그에 반해 한양은 산중 도시라 구획이 불가능하다.자전거를 타기 좋지 않다.한강을 나가야 비로소 폐달을 마음껏 밟을 수 있다.모르긴 해도 교토의 옛 건축물들은 당나라 시대건축물을 많이 본뜬 것 같다.베트남은 패키지 여행으로 한 번 돌아본 게 전부다.수도인 하노이에서 이틀을 머물렀다.몇 개의 옛 건물을 봤지만 송나라 시대 영향인지는 알 수가 없다.송나라는 중국 역사에서 경.. 2024. 9. 8. 천룡팔부天龍八部> 페친이신 김*명 선생은 꾸준히 불경을 사경하고 계신다.댓글에 번역문도 함께 올리시는데 카피가 아니라 일일이 쓴 것이라 한다.평소 필치가 좋네 하며 건너 뛰다 오늘은 한 번 읽어보았다.지장보살본원경 부촉인천 품 제13-1 이다. 어, 이게 뭐지?읽다보니 천룡팔부란 말이 나온다.>는 김용이 쓴 무협소설이다.읽지는 않았지만 드라마와 영화로도 만들어져 제목만큼은 익히 알고 있다.불경에서 제목을 따왔던 것이다.무슨말인가 궁금해 찾아보니 이렇다.'일반적으로 천룡팔부는 불국(佛國) 세계를 지키는8명의 선신(善神)을 통칭하는 말이다.'라고.난 불교에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인연, 전생, 찰나, 다반사, 용맹정진 같은 불교 용어들이 좋다.가끔 불교 용어로 지은 영화 제목을 보면 반갑다.> > 같은 제목들 말이다.불교에 친.. 2024. 9. 8. 마음엔 있으나 하지 못한 일들이 너무나 많다. 마음엔 있으나 하지 못한 일들이 너무나 많다. 김해 여행 중 알게된 근대 역사 인물 최대성. 도예공방 개락당 당주 최영주님의 큰할아버님이시다. 보도연맹으로 죽을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해 한국판 쉰들러로 불린다. 남편이신 김금수님과 인연으로 공방을 방문한 건 두 차례. 인상적이었던 건 지역공동체가 살아있다는 거였다. 도시에서 파편화된 개인으로 살아가는 내겐 놀라움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살아가는 곳. 그 중심엔 개락당 대표이신 김금수 선생과 당주이신 최영주 선생이 있었다. 감히 평하자면 최영주 선생은 명민한 분이셨다. 거기다 친화력과 더불어 리더십이 있어 사람들이 따른다. 애써 자기 것을 챙기기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몸에 베여 있었다. 어머님도 그렇고 언니분도 그렇고 흔.. 2024. 9. 8. 김해 한림면 보도연맹 사건에 '한국판 쉰들러' (퍼옴) 김해 한림면 보도연맹 사건에 '한국판 쉰들러'2009. 2. 23. 18:18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ㆍ당시 면장 최대성씨 숨은 노력으로 희생자 거의 안나와한국전쟁 당시 인민군에 동조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272명이 살해된 '경남 김해 국민보도연맹 사건'에서 한림면은 양심적 인사의 숨은 노력으로 인해 희생자가 거의 나오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김해 보도연맹사건에서 모두 272명이 희생됐으나 한림면은 희생자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진실화해위는 김해보도연맹유족회에 보낸 진실규명결정서에서 한림면을 '희생을 줄인 사례'라고 밝혔다. 다른 지역과 달리 한림면(당시 이북면)의 희생자가 적은 것은 당시 면장인 최대성씨(1906년생·작고)의 숨은 노력.. 2024. 9. 5. 이전 1 ···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363 다음